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리그 (문단 편집) === 코믹스 === [[파일:attachment/드래곤 리그/f0030435_4c12f9895876c.jpg|align=right&width=400]] 1994년 4월에 발매된 코믹스(타카시로 사에키/전 1권). 코믹스는 토키오(돌발이)의 아빠인 아몬(대포)의 소년시절 이야기이다.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았으며 본고장인 일본내에서도 이미 절판됐기에 굳이 보려면 일본 국회도서관까지 가야 하는데, 신청시부터 언어의 장벽을 감내해야만 한다. 단행본은 드래곤 리그 본편과 외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편의 주인공은 아몬이고 외전은 윈(위너공주의 아빠)이다. 코믹스의 설정에 따르면 인간족은 수인족이나 공룡족에 비해 태생적으로 수명이 짧고 허약하다. 대략 수인족이나 공룡족은 천 년 이상을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모든 종족들 중에서도 가장 강하다고 일컬어지는 '라이오넬'은 이천년 이상을 산다고 한다. 레온이 바로 이 라이오넬 중 하나이다. 주인공 아몬은 라이오넬 족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황금룡 슛(애니메이션의 일명 돌발이 슛)을 쏠 수 있는 소년이다. 아몬은 레온과 만난 것을 계기로 '크레토니아 코스모스'에 입단해서 드래곤 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레온은 이때도 일레븐 위너즈의 주장이었다. 이전까지 인간족은 약하다는 이유로 드래곤 리그에서 무시당하는 존재였지만, 라이오넬인 레온과 대등하게 맞붙는 아몬이 등장한 이후로 사람들은 인간족의 '가능성'을 인정하게끔 된다.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디자인이 많이 달라서, 애니메이션에서는 수인족들이 완전히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코믹스에서는 비교적 인간과 흡사한 모습으로 나온다. [[분류:드래곤 리그]][[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